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리브라: 리비전 (문단 편집) ==# 엔딩 #== 기본적으로는 일직선 스토리로 진행되나 일부 선택지에 의해 배드엔딩이 뜬다. 가장 배드엔딩이 많은 분기는 챕터7. 첫번째로 작중 초반 천칭으로 아누리스를 구하러가는 것을 포기하고 동료와 함께 지금 삶을 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두번째/세번째의 경우 카론을 되찾는 것을 포기하고 아누리스와 살아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챕터7의 잦은 천칭 사용으로 파국에 다다르고 결국 카이의 도움으로 8챕터에서 시간의 끝에 다다라 아누리스와 대면, 진실을 찾고 아누비스를 파괴해 카론/아누리스 모두 잃어버리고 시간의 끝에 미아가 되는 것이 1차 엔딩. 이후 1차 엔딩 마지막에서 이어지는 최종 챕터에서 아스트라이아의 인도로 소환된 평행세계의 카론과 함께 아스트라이아를 구하고 진정한 천칭을 얻어 원하는 미래를 쟁취하는 것이 2차 엔딩. 무료버전은 2차엔딩에서 종료되며 이후 리비전 출시와 함께 공개된 추가 챕터에서 엑스트라 스토리가 전개된다. 발단은 주인공이 쟁취한 미래가 사실은 꿈과 환상의 신의 함정이었으며 이후 진짜 천칭을 사용해 8년전으로 트루 리셋을 하면서 시작된다. 전개 자체는 사실상 2회차 플레이이며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구하지 못한 생명들을 최대한 구하고 여기서 못다 푼 떡밥인 엘리시온과 연관지어 최종보스인 창조주와 맞서는 불타는 전개가 이어진다. 이윽고 최종전을 통해 별의 생태계를 통제하던 마더 크리스탈을 파괴해 지상을 되찾는 것이 마지막 3차 엔딩의 큰 골자이다. 여기서 아누리스의 사랑 이벤트를 모두 마치는 여부로 분기가 나뉘며 사랑 이벤트를 마치지 못하고 엔딩을 보면 꿈과 환상의 신에게 당해 영원한 잠에 빠진 아누리스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사랑 이벤트를 모두 마치면 꿈과 환상의 신을 격파하여 아누리스를 되찾는 결말을 맞이한다. 트루엔딩까지 맞이하며 대망의 아스트리브라는 최종 종료를 알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